이탈리아를 빛낸 위인

1. 카이사르(기원전 100년~기원전 44년) 기원전 60년 폼페이우스, 크리수스와 함께 삼두 정치를 하며 최고 집정관의 자리에 올라 왔으며, 갈리아지방의 반란을 잠재우고 게르만 족의 땅과 브리튼 섬을 공격하여 승리를 얻고 이탈리아 최고 실력자가 되었다. 하지만 나중에 자신의 부하에게 암살을 당하여 생을 마감하게 된다.

2. 콜럼버스(1451년~1506년)

1492년 산타 마리아 호를 타고 항해하여 현재의 바하마 제도의 와틀링 섬을 발견하였고 그 후, 쿠로바, 자메이카, 도미니카 및 남아메리카와 중앙아메리카에 도착했다. 그 뒤 총 4번의 항해를 더 하였지만 그는 그곳을 서인도로 생각하였다.

3. 레오나르도 다 빈치(1452년~1519년)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모나리자의 미소, 최후의 만찬 등의 위대한 명화들을 그려냈으며 상상력으로 자동차와 헬리콥터, 비행선, 대포, 전차 등 현대인이 사용하고 있는 중인 각종 장비들을 고안해내여 스케치 했다. 사실적이고 정교한 인체 해부도를 그리는 등, 예술과 건축, 과학 등에 큰 업적을 남긴 사람이다.